BRAND STORY
라임오렌지는 “바스콘셀로스(José Mauro de Vasconcelos)의 성장소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My Sweet Orange Tree)’ 속의 라임 오렌지
나무인 밍기뉴(Minguinho)처럼, 쉘 실버스타인 (Shel silverstein)의
소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 (The giving tree)” 속의 나무처럼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인류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는 ‘BEAUTIFUL CULTURE’가 담긴 상품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생된 BRAND입니다.
라임오렌지는 “바스콘셀로스(José Mauro de Vasconcelos)의 성장소
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My Sweet Orange Tree)’ 속의 라임 오렌지 나무인 밍기뉴
(Minguinho)처럼, 쉘 실버스타인
(Shel silverstein)의 소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 (The giving tree)”
속의 나무처럼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인류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는
‘BEAUTIFUL CULTURE’가 담긴 상품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생된 BRAND입니다.